강을 건너지 못하는 꿈 2025년 05월 21일2025년 05월 21일 rich8575강을 건너지 못하는 꿈에 댓글 남기기 흐르는 듯 멈춰선, 마음의 풍경 어릴 적 꾸었던 꿈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. 드넓은 초원을 달리는 꿈,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꿈, 그리고…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