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단

휴전선 때문에 길을 가지 못하는 꿈

멈춰버린 시간, 녹슨 철망에 핀 꽃 어릴 적, 할아버지께서는 늘 고향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. 눈 덮인 산봉우리, 맑은 시냇물, 그리고 정겹게…

3개월 ag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