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권침해

외면할 수 없는 절규: 장애인 학대의 민낯

어두운 골목길에서 울려 퍼지는 듯한, 혹은 아무도 없는 병실에서 홀로 삼켜지는 듯한 절규가 있습니다. 그 소리는 너무나 미약해서 때로는 바람…

2주 ago